오늘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인데요 설날에는 차례를 지낼때 어떤 식으로 지내는가요 ?

오늘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인데요 그런데 설날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차례를 지내는데 차례를 지내는 순서는 일반 제사랑 다른 점이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례 지내는 순서는 강신 참신 헌주 삽시정저 시립 사신 철상 음복 순입니다
    강신 : 제주가 향을 피운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
    신주를 모실 경우, 혹은 묘지에서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한다. 묘지에서는 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하다.
    참신 : 기제사와 같다.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다.
    헌주 : 술을 제주가 올린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삽시정저 :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한다.
    시립 :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는다.
    사신 : 수저를 거둔다. 뚜껑이 있다면 덮는다. 일동이 2번 절한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신다.
    철상, 음복 : 기제사와 같다. 상을 치우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등의 순서로 행하시면되겟습니다다

  • 차례를 지낼떄에는 준비한 음식을 놓고, 그것을 앞에 두고 절을 하고, 나머지 가족들과 덕담을 하고 마무리하는식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 설날차례상은 제사상보단 좀더 간소하게 차린답니다.

    일단 설날차례는 아침일찍 지내는게 보통인데

    보통 설날아침 7-8시쯤에 지내는 집이 많아요

    차례상도 제사상처럼 정교하게 차리지 않고 떡국이나 만두같은 세찬을 중심으로 간단히 차린답니다

    제사는 지방을 써서 모시지만 차례는 지방없이 지내는게 특징이구요

    절도 제사와 달리 두번만 하는데 첫번째는 큰절로 시작하고 두번째도 큰절로 마무리해요

    그리고 제사는 기제사처럼 돌아가신 날짜에 맞춰서 지내지만 차례는 설날 아침에 한번에 모든 조상님을 모시죠

    술도 제사처럼 여러번 올리지 않고 한번만 올리는게 보통이에요

    요즘은 가족들이 다 바쁘다보니 차례상도 더 간소화되는 추세인데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지내는게 중요하답니다

    지역마다 풍습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이런 식으로 지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