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차례상은 제사상보단 좀더 간소하게 차린답니다.
일단 설날차례는 아침일찍 지내는게 보통인데
보통 설날아침 7-8시쯤에 지내는 집이 많아요
차례상도 제사상처럼 정교하게 차리지 않고 떡국이나 만두같은 세찬을 중심으로 간단히 차린답니다
제사는 지방을 써서 모시지만 차례는 지방없이 지내는게 특징이구요
절도 제사와 달리 두번만 하는데 첫번째는 큰절로 시작하고 두번째도 큰절로 마무리해요
그리고 제사는 기제사처럼 돌아가신 날짜에 맞춰서 지내지만 차례는 설날 아침에 한번에 모든 조상님을 모시죠
술도 제사처럼 여러번 올리지 않고 한번만 올리는게 보통이에요
요즘은 가족들이 다 바쁘다보니 차례상도 더 간소화되는 추세인데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지내는게 중요하답니다
지역마다 풍습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이런 식으로 지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