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모습은 뼈대 구조나 크기 뼈의 두께 및 위치 등을 해부학적으로 고려하여 근육과 살, 그리고 피부 등을 불여 생상하여 모습을 추측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구개골과 주변 빼를 통해 발성 기관을 확인하여 소리를 예측합니다. 그런데 발성기관이 대부분 연골이나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 있어 화석으로 남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실 목소리 복원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훗카이도 대학의 과학자들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과 함께 공룡의 목소리를 복원할 수 있는 단서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2005년 몽골에서 발견된 안킬로사우루스류 공룡인 피나코사우루스 그랑게리의 목 부분을 분석하여 호흡에 쓰이던 뼈에서 발성기관을 확인해 소리를 복원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