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때 생수 수돗물 사실상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죠?
라면 끓일때 수돗물로 끓이려고 하면 난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수돗물도 상관없고 생수(정수기물)도 상관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수돗물을 엄청나게 경멸하듯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사실상 끓이는건데
상관이 없지 않나요? 그냥 마시는거면 수돗물은 좀 그래도 어차피 끓이는건데요 그리고 생수로 끓인다고
맛이 더 좋은것도 아니었던거 같고요 차이가 아예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봐야겠지요?
우리나라 수돗물 수질 등급이 아주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끓여서 먹는 거니 더더욱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국이나 찌개 보리차 등 수돗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받아서 바로 마시는 게 아닌 충분히 끓여서 섭취하는 거라서
위생적이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라면을 끓일 때 생수와 수돗물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라면 맛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물의 경도나 pH 등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죠. 그래도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까지 40년이상 살아오면서 라면을 수도없이 끓여봤지만, 생수를 넣어서 끓였던적은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거의 수돗물을 사용해서 끓여서 먹었습니다만 맛의 차이는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생을 생각한다면 생수를 사용해서 끓이면 더 좋을듯 합니다.
네 라면 끓일때 생수나 수돗물이나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외국이면 모를까 석회수때문에 수돗물은 별로일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라면을 끓일 때는 수돗물 끓여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어차피 라면을 끓일 때는 물을 끓이기 때문에 수돗물로 끓이던 생수로 끓이든 어떤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수돗물로 끓여 먹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