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 회사만 대화를 안하고 메신저로만 소통 하나요?
할 말이나 요청 사항이 있으면 직접 대화를 하기 보다는 메신저로 모든 소통을 다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편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소속감이 없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하는데
다른 회사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 이런가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를 수도 있지만 저희 회사도 업무부터 시작해 개인 일상적 얘기도 메신저를 통해 많이 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건 업무시간때구요.
이야기거리에 따라 탕비실이나 복도에 나가서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무중에 너무 사적인얘기를 크게하는것도 다른분에게는 업무방해잖아요.
저희회사도 그렇게 하는 거 같아요
코로나이후로 비대면이 유행하면서 그렇게 시작된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거의 다 대화를 안 하고 거의 다 메신저로만 소통하게된거같아요
한편으로는 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현실이죠
요즘 하도 일하는게 파트마다 바쁘기도 하고 일일이 찾아가서 말하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회사들도 메신저로 많이 소통해요, 정말 중요한 일들은 회의실에서 하겠죠,
메신저로 소통한다고 해서 소속감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보통 메신저로 대부분 보내고 조금 급하게 해야 할 부분이나 이해가 안되는 경우 아직 까지는 전화로 빠르게 해결하고는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중요한 부분은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디지털시대라 하지만, 메신저로만 소통을 한다면, 정감이 가는 직장은 아닙니다. 서로 만나 대화도 하고, 웃고 위로도 하고, 그래야 살맛나는 직장입니다. 초고속 스피드시대, AI의 시대라 하더라도, 마주보고 웃고 떠들고 사랑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요즘 언제부턴가 그렇게 된것 같아요 옆자리에
있어도 메신저로 대화하고 상대방의 얼굴을 봐도
될텐데. 모니터를 보고 웃고 있죠
사회가많이 변하고 있어요 생각만 하면 될일 이지만
몸이 벌써 이렇게 변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코로나가 만든 직장생활중 한 부분같습니다. 현재로써 글쓴이분처럼 소외감이 가끔 있기도 합니다. 다른 곳들도 그러네요 퇴근후 카톡업무만 오지 않으면 좋겠네요
회사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기도 하겠지만 저희 회사도 메신저로 공지나 업무를 보냅니다.
그리고 단체 톡방에서 소통도 많이 하고 업무 내용도 전달합니다. 찾아가서 말하는것보다 편하긴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대화를 하는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모든 회사들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대화가 필요한 회사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메신저 보다는 아직까지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메신저로 일을 처리 할수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화를 통해서 서로 소통을 하는게 저는 낫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도 사내 메신저가 존재하지만 정말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고 사적인 대화나 간단한 대화는 무조건 대면해서 하고 있습니다.
왠지 메신저로만 하면 의사소통이 잘못 전달될 수 도있고, 그 사람의 감정도 읽을 수 없으니 안좋은듯 합니다.
1+1=2라는 공식에만 얽혀있는듯 보여요. 사람의 감정이라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메신저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업무를 메신저로 한다는건 이해하기 힘든데요...
명확한 업무협조가 되기 어렵고, 놓칠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지 않나요?
저는 메신저로 요청하고, 수신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협조를 합니다.
각자의 업무스타일이니 회사 분위기에 맞춰야 하겠지만...
안녕하세요
회사 업무 전체 공지 건은 단체방 이용하고 개개인 업무는 가능한 직접 대화나 내선 전화로 업무를 합니다.
메신저로 모든 소통을 하면 장점은 내 감정이나 타인의 감정을 알지 못하니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을 거 같고
단점은 인간적인 매력이 없다는 거 같은데 소속감 없는 느낌 살짝 들어도 메신저로 대화 하는 게
직접 대화 보다 낫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일할때는 메신져로 하는거같아요
일어나서 가서 이야기하고 이러면 효율일 떨어질꺼같긴합니다
업무시간에는 메신져로 하고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대화를 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