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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8

스탬플린 아시죠? 예전에는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 달랐는데 이걸 기억하시나요?

스탬플린이라고 점프하면서 놀았던 기구 아시죠? 그런데 이게 지역마다 불려졌던 이름이 다 다르더라구요. 혹시 기억나는 명칭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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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밌는복어288
    재밌는복어28822.10.28

    안녕하세요. 재밌는복어288입니다.

    스탬플린 이러셔서 스테이플러인가 했다가 다른분들 답변 보고 아~~ 했네요!! 저는 어렸을 때 방방, 퐁퐁 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 앞 문장구에서는 설치하여 시간제로 운행을 하였는데 이를 콩콩이라고 부르고는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트램펄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부천)에서는 방방 뛴다고 해서 방방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 누구는 퐁퐁으로 불렀습니다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부분도 있긴 합니다

    팡팡이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었고 트램펄린 그대로 부르는 친구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타지역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단아한물총새43입니다.


    우선 스탬플린이 아니고 트램펄린 같네요!



    붕붕, 방방, 방방이: 수도권, 충청, 전북, 강원도, 제주도.

    봉봉: 광주, 대구, 경북 지방.

    퐁퐁: 수도권 일부, 부산, 울산, 경남 지방.

    콩콩: 경남 동남부, 전남, 강원도 영동 지방.

    이정도 이겠네요


  • 안녕하세요. 거대곰돌이입니다.

    경기도사는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 '퐁퐁'이라고 불렀었고,

    TV에 많이 나오는 호칭은 방방이라고 많이 부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