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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가 잘 녹슬지 않는 과학적 이유는 뭔가요?

스테인리스는 물이나 공기에 자주 닿아도 잘 녹슬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 철과 달리 녹이 잘 생기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표면에서 어떤 과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스테인리스는 겉으로 고면 그냥 금속입니다. 실제로는 표면이 스스로 코팅이 된 상태이죠. 크롬이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해서 투명한 보호층을 만드는데, 이게 산화크롬입니다. 이 층은 벗겨져도 바로 재생이 되서 이 층이 산소와 물이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가 녹에 강하다 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철에다가 크롬을 첨가한 합금입니다. 스테인리스 종류에 따라서 다른 원소들이 더 첨가되기도 하고요. 어찌됬던 녹이라는게 산소나 물과 닿을 경우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테인리스는 공기와 닿으면 표면에 아주 얇은 산환크롬층이 생성됩니다. 이게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녹이 쉽게 진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스테인리스는 일반 철에다가 크롬을 섞은 겁니다. 이걸 섞으면 산화크롬이라는 아주 얇은 보호막이 표면에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막이 외부의 공기나 물과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막아주는 보호층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녹이 잘 생기지 않게 되는 원리이죠. 긁혀도 다시 산소와 반응해서 스스로 복구가 되서 녹이 퍼지지도 않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에는 크롬이 포함되어 공기나 물과 닿으면 표면에 매우 얇고 치밀한 산화크롬 보호막이 자동으로 형성됩니다 이 막은 산소와 수분이 내부 철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해 부식을 억제해 녹이 슬지 않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