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문학의 수준을 평가 할 떄 보통 장편 소설을 기준으로 많이 평가 한다고 합니다. 세계 문학 형식으로서의 장편소설은 일반적으로 '돈키호테' 등을 그 효시로 유럽인의 현대적 세계관을 그 바탕에 두고 있는 형식이 많습니다. 이렇듯 스페인이나 프랑스, 영국 등의 문학등 유럽의 문학이 세계 문학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할 수 있으나 이번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우리 나라도 그 주변에 조금은 가까와 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학작품과 작가들로 유명한 나라들은 프랑스, 영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빅토르 위고, 마르셀 프루스트 등 다양한 작가들이 활동하며 낭만주의와 실존주의 등 여러 문학 사조를 이끌었고 영국은 셰익스피어와 제인 오스틴, 조지 오웰 같은 작가들로 풍성한 문학적 전통을 자랑합니다. 러시아는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 등 인간 본질과 사회문제를 깊이 탐구한 작품들이 두드러지며 미국은 마크 트웨인, 피트제럴드, 헤밍웨이 등의 작가들이 현대문학과 대중문화를 선도했습니다. 일본은 나쓰메 소세키와 무라카미 하루키 등 독특한 감각을 가진 작가들이 활동하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융합된 작품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