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부분의 일본어 문장 번역부탁드립니다.
내가 보기에는 '산원숭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 다른분들이 '촌뜨기'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시네요.
'촌뜨기'라는 표현이 맞는건가요?아니라는 분도 계시고 촌뜨기가 맞다는 분도 계셔서 좀 혼란스럽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역하면 “산원숭이를 산원숭이로 부른 게 뭐가 나빠!”가 되겠네요. 산원숭이는 일본어로 촌락에 사는 사람들을 안좋게 부르는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우리나라의 촌놈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비하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와 판타스틱 포춘이네요 ㅠㅠ 25년전에 한 게임인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네 직역을 하면 山猿 = 산원숭이라고 읽는게 맞습니다.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야생 원숭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입니다. 촌뜨기, 시골뜨기 처럼 시골에 살거나 어수룩한 사람을 야마자루 (山猿, "산/야생 원숭이")라고 낮잡아 비하할 때 쓰입니다.
직역: “산원숭이를 산원숭이라 부른 게 뭐가 나빠!”
여기서
山猿(やまざる / yamazaru)는
문자 그대로는 ‘산원숭이’지만,
일본에서는 촌스러운 사람이나
시골 출신 사람을 비하하는 속어로도 쓰입니다.
즉, 문맥상으로는
“산원숭이를 산원숭이라 부른 게 뭐가 문제야!”
→ “촌놈을 촌놈이라 부른 게 뭐가 나빠!”
정도로 자연스럽게 해석됩니다.
그래서 직역은 “산원숭이”가 맞지만,
의미상으로는 “촌뜨기” 라고 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번역일 것 같아요!
직역: “산원숭이“
의역: “촌뜨기” / “시골놈”
전체 문장 의미: “촌뜨기를 촌뜨기라 부른 게 뭐가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