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재봉쇄하고 이런 장기화가 될 경우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재봉쇄하고 이런 장기화가 될 경우 석유 수입이 힘들어지는데 이런 경우 경제동향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가 지금 빨리 중동 말고 다른 곳에 석유를 수입하면 석유가격이 싸지나요 아니면 이대로 진행되는건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장기 봉쇄 시 전 세계 원유 공급 급감으로 유가가 폭등하며 국내 물가와 생산 비용이 즉각적으로 치솟게 됩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수입 원가 부담이 커져 수출 경쟁력 약화와 내수 소비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중동 외 지역으로 수입처를 다변화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거리 증가에 따른 운송비 상승과 프리미엄으로 인해 기름값이 싸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글로벌 석유 시장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특정 지역의 공급 차질은 전 세계적인 가격 상승을 유발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단순한 수입처 변경을 넘어 전략 비축유 방출과 외교적 해법을 통해 해협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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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이런 경우 중동 석유가 끊기면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유가 비싸지게 될 것이기에
석유가격은 계속 비싸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타국에서 수입이 되는 가격도 높기 때문에 석유 자체가 싸지려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풀려야합니다
그전에는 지속적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키를 쥐고 있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원유 공급이 줄어 유가가 상승하고, 한국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물가 상승·기업 비용 증가·환율 압박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됩니다. 수입선을 일부 다변화할 수는 있지만 원유는 국제 가격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특정 국가로 바꾼다고 가격이 크게 낮아지기는 어렵고, 전체 시장 가격 상승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중동의 두바이유 의존도가 무려 80프로가 넘습니다 즉 호르무즈해협 장기봉쇄는 결국 현재재고가 소진되고 있고 이로 인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업들의 생산비용증가 화력발전의 전기료 생산단가 상승으로 전기료 상승으로 이어지질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각종 플라스틱이나 여러 건축자재등 실생활이나 인프라에 이런 석유화학제품에 쓰이는데 이경우 나프타가격의상승으로 생산자 단가의상승으로 생산비용으로 상승으로 이어지며 실생활의 각종 자재도 비싸져서 최종재화인 제품도 모두 상승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흐름은 시장에서의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 내수소비감소와 기업이익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수출이 감소와 상대적으로 비싸진 다른 우회경로의에너지 비용상승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봉쇄했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경우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모든 물가의 기본이 되는 기름값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당연한 일이 됩니다.
국내 제조업 뿐아니라 글로벌 제조업들은 비상이 걸리고 에너지 안보문제도 상당히 커집니다.
다른 나라에 대안을 찾는다고 해도 이미 국제 유가 자체가 급등했기 때문에 동일합니다. 국제유가라는 것은 기름값의 스탠다드이기 때문에 싸게 살수 있는 대안이 부족하죠.
오로지 수급 이슈가 클뿐 기름값이 싸지지는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같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면 전 세계 석유 공급에 큰 차질이 생기며, 특히 우리나라처럼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석유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압박에 직면합니다. 대체 수입처를 찾더라도 즉각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거나 가격을 낮추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는 중동 외 지역에서의 원유 생산 능력, 물류 여건, 글로벌 수요 변동, 타국의 수출 정책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석유 가격이 크게 하락하기보다는 공급 불안 지속과 금리, 환율 변동 등으로 우리 경제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에너지 다변화 정책,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해외 에너지 협력 강화, 또한 전략 비축유 활용 등이 핵심 대응 방안이며, 단기적으로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안정적 자산 운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