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물밍s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수능 성적이 본인의 실력보다도 못 미치게 나왔다면 재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반수와 편입은 어쨌든 해당 학교에 입학을 해야하며 최소 학점 이상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준비 해야하기 때문에 재수보다는 집중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예 재수를 하시어 온전히 집중해 최소한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교, 혹은 더 노력해서 그 이상을 노려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수, 편입의 경우는 약간 보험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반수, 편입에 실패했을 때에 그 학교를 계속 다니는 선택지도 고를 수 있는데, 질문자님의 경우 그렇게 되었을 때 만족하실 수 있을 지 그것이 걱정이 됩니다.
저는 '반수', '편입'은 약간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조금 더 도전해보고 싶다 할 때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생긴 어떠한 사정, 그날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여태까지의 성적, 예상 성적보다 훨씬 아쉬운 성적이 나왔다면 재수를 하시어 온전히 집중하여 재도전 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의견은 참고정도로만 해두시고, 분명 반수, 편입을 선택했을 때에는 보험의 성격으로써 장점도 있으니 여러가지 고려하시어 좋은 선택과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