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말을 할 때마다 자꾸 연봉 이야기를해여

친구들이 술자리나 단체 대화방에서 대화를 할 때마다 자꾸만 연봉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계속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도 같은 감정들을 친구들과 모여서 이야기할때 느끼는데요. 개인적인거라서 별루 오픈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나는 그 얘기패스할게~그냥 먹고살만큼 번다" 이런식으로 흘려버립니다. 그럼 딱히 집요하게 물어보는 친구들은 없더라구요ㅠ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들이 할 이야기가 연봉 뿐이라면 그 무리에 굳이 끼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화 주제를 바꿀 정도의 위치가 아니라면 그 무리를 버리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사회에 나가게 되면 연봉이 최대 관심사죠...특히 첫 취업 했을 때는 같은 과 동기들끼리 만나면 직장 복지와 연봉 얘기가 꼭 한번 나오는 것 같아요. 꼭 누가 돈을 더 잘버냐 못버냐 능력을 따지는게 아니라 직장은 들어가봐야 그 내부사정을 알 수 있는거기 때문에 직장정보 같은것도 공유하고 그래요. 젊을 땐 연봉이지만 나중에는 직접적인 연봉얘기는 잘 안하게 되고,나이가 더 들면 점점 주식얘기랑 아파트, 차 얘기 나오고 그래요. 그게 일상이잖아요. 우리 일상에서 돈이 꼭 필요하고, 친구들끼리 만나면 일상얘기 하는게 이상한건 아니니까요..그런거 잘 기억해놓으면 나중에 이직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해요. 너무 심하게 연봉얘기하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 같다 싶으면 그 얘기 그만하라고 하시거나 다른 화제로 돌리면 자연스럽게 연봉얘기는 안하게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직 젊으신 분들인가보네요~ 친구분들이 그런걸 자랑삼아 얘기하는 스타일 같은데 그냥 무시하세요ㅠㅠ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서로간에 격이없는 친구 사이라 그리 말을

      하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질문자님도 편하게 친구사이라 하시니

      친구야 연봉이야기는 그만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 하면 금방 알아 차릴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아마도 많이 받는분들이 자랑하는것 같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심 좋겠네요 불편하다고. 만났을때 그러면 연봉 많으니까 식사나 술사라고.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연봉 얘기는 보통 잘하지 않는데 아마 높아서 자랑의 의도도 있는 듯 해요. 한두번은 흘러 보내거나 별로 듣고 싶지 않은 티를 내보시고 그래도 얘기하면 듣기 불편하다고 얘기해 보심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