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을 많이 사는 사람들의 심리가 뭘까요?

최근 다른 자산들보다 금과 은의 가격이 크게 상승을 한 모습인데 왜 다른 자산들보다 금과은이 더 부각되고

사람들이 더 많이 사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으로는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안전자산을 찾다보니 심리적으로 금과 은을 사람들이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금과 은은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이였으니까요.

  • 금은 고대부터 인류가 가질려고 하고, 가치가 있다고 보았던 자산으로 세계 정세가 어지럽고, 미래가 불확실해도 항상 가치를 인정받던 자산이었습니다. 원화나 달러 같은 신용 화폐는 언제 휴지조각이 될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중앙은행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생산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금은 다릅니다. 지각에서 캘 수 있는 금의 양은 한정되어 있고, 캐는데도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무척 어렵죠. 그래서 금은 현재까지도 가치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겁니다. 비트코인 처럼요.

    반면 은은 현재 에너지, ai, 전기차,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가격이 급상승 하는 중입니다.

    은은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모두가 확보할려고 하고 있거든요. 은은 금과 구리(동)보다 전기 전도성이 더 좋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자원들과의 차별점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2019년 이후 원화 가치가 40% 가량 하락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측정에는 주거비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그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인 인플레이션 지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화폐 가치는 고점이 될 가능성이 크기에

    이를 방어하고자 실물자산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부동산과 귀금속 자산

    그리고 주식이 있을 것입니다

  • 아무래도 해당 자산들은 원자재인데요.

    원자재는 특히 안전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불안할때에 그런자산들을 많이 삽니다.

  • 아무래도 가치가 유지되는 자산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자산을 보존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어쨌든 전쟁도 그렇고 미국 외 나라들은 달러에 너무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더 공격적으로 금을 꾸준히 매입해왔죠 특히 중국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미국과 트럼프의 스탠스가 휙휙 바뀌다보니 그에 따른 영향을 덜 받기 위하여 달러보다 독립적인 금을 선호했고 계속해서 매입해왔습니다. 이제는 중앙은행들뿐만 아니라 개인들조차도 시장이 너무 크게 출렁이고 전쟁등 리스크때문에 안전자산선호도가 높아졌구요 그래서 올랐죠

  • 금·은은 위기·불확실성에 대한 안전자산 인식이 강해, 경제 불안/인플레 우려 시 매수심리가 커져요.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실물가치 보존 수단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요.

    주식·부동산 같은 위험자산보다 변동성이 다르게 느껴져 포트폴리오 분산 용도로 선호됩니다.

    최근 상승은 수요 증가 + 공급 제약 + 인플레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주목받는 거예요.

  • 간단하게말해

    현금은 가치가 국제정세에 따라 크게 변동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요즘과같이 여러 나라에서 전쟁위험이 있고 경제가 흔들리는 시기에는 

    국제정세를 많이 타지 않고 꾸준히 가치가 오르는 금과 은이 안전자산인거죠

    실제로 큰 전쟁이 난다면 은행에 넣어둔 돈, 건물 토지와같은 부동산자산, 현금 모두 가치가 무에 가까워질겁니다 그 때 금과 은이 현금으로 작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