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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아쉽게 퍼펙트게임을 못했던 사례가 궁금합니다.

투수의 꿈이자 야구의 꽃이 퍼펙트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퍼펙트게임영상을 찾다보니 너무 감격스럽게 성공하는 영상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대기록을 눈앞에서 아쉽게 놓친 사례도 꽤많은거 같은데 해당 경기와 해당선수에 대해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2년 개막전에서 퍼펙트 게임이 나올뻔 했지만 경기가 0:0으로 연장에 돌입하고 김원형 감독이 윌머 폰트를 교체하면서 깨지고 말았습니다.

  • 현재 퍼펙트게임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퍼펙트게임에 가까웠던 경기는 2022년 4월 2일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입니다.

    해당 경기에서 SSG랜더스의 월머 폰트는 9이닝 퍼펙트를 달성했습니다만 랜더스 타자들이 1점도 못내는 바람에 기록을 못 세웠죠.

    10회초에 랜더스가 4점을 냈으며 폰트의 투구수는 104개였으니 10회말에도 올릴만했지만 당시가 개막전임을 감안했는지 감독은 투수를 교체해서 대기록의 가능성마저 없애버렸죠.

  • 대표적으로 1997년 5월 23일 OB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였던 정민철 선수가 무사사구 노히트노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유일한 출루는 8회 1사에서 포수 강인권의 포일 뒤 낫아웃 출루 허용이 유일한 출루 허용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퍼펙트게임은 투수가 상대팀 타자들을 전부 무사로 처리하면서 9이닝 동안 어떤 투수도 출루를 못하게 하는 경기입니다. 이는 투수의 완벽한 투구와 수비력의 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록을 아쉽게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예로는 2010년 6월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투수 더그 데이비스(Doug Davis)가 퍼펙트게임에 근접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데이비스는 9이닝까지 상대 팀인 애트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무안타 무사로 처리하고 있었으나, 9회 말 1사부터 모두 볼넷을 내주어 퍼펙트게임에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이처럼, 퍼펙트게임은 투수와 수비력의 완벽한 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쉬운 결말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