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를 다스리기위해서 달 사진을 들여다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요.. 고요의바다, 평온의 바다인가? 뭐 이런식으로 이름들이 지어져있더라고요 이거 작명한데는 어디서 누가 지었을까요하는 의문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