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훈육을 할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요?

아이 훈육을 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언성을 높이면 아이가 눈물을 보이고 낮고 짧게 이야기 하면 듣지 않고 횡 가벼리네요. 어떻게 중도를 지키면서 아이에게 훈육을 할까요? 너무 어렵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야기 하면 듣지 않고 가버리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감정은 이해하지만 일관성을 가지고 정해진 규칙은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의 노력과 시도에는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말로 훈육하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본인에게 피해가 가는 결과가 생기게 한다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장난감 정리를 안한다면 오늘 장난감 놀이 금지 또는 장난감 압수

    집에 와서 손을 씻지 않고 옷 정리를 안한다면 오늘 간식금지

    공부를 하지 않는 다면 오늘 핸드폰이나 tv 시청 금지 와 같은 제한 사항을 주면서 아이가 규칙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시면 점차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

    내용을 볼 때 훈육 시 감정을 담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그것을 느끼는 것일 수 있고요.

    훈육은 부모의 감정을 빼고

    정말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것만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중요한 건 목소리의 높낮이가 아니라는거죠.

    내가 아이를 훈육할 때

    철저히 감정을 빼고 이야기하는지 생각해보시고,

    그리고 아이의 성향에 따라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나을지도 판단해주셔야 하고요.

    개월 수에 따라 훈육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그것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핵심은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일관성 있게 입니다. 감정 섞인 언성보다 짧고 명확한 규칙을 반복하세요. 행동 전 미리 기준을 알려주고 어기면 즉시 결과 (타임아웃, 놀이중단 등)를 적용해야 합니다. 잘했을때는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해 강화하세요. 부모 반응이 예측 가능해야 아이가 더 잘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