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 돼지고기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일부 남부 지역에서 토종 돼지를 기르긴 했지만 보편적으로 먹는 문화가 많이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돼지국밥은 625때 부산 지역에서 피난민들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순대국밥 등이 널리 먹게 된 것도 모두 해방 이후입니다 특히 70년대 이후 서양 품종의 돼지를 도입하면서 돼지고기가 흔해졌기때문에 널리 퍼진 음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흔히 해장국이라고 하는 소의 내장과 선지등이 들어간 국물요리에 대한 기록은 조선시대부터 남아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