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0년 이상된 RV차량이다보니 수리를 좀 해야될지..
올 해로 13년째 타고 있는 디젤 RV차량이 힘도 없고, RPM대비 오르막 오르는 것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플러싱을 해봐라, 보링을 해봐라, 인젝터를 교환해라..말들이 많은데..
이런 증상에 비용이 낮은 것부터 해보고 증상을 봐가면서 손을 좀 보려고 하는데..
상기 3가지의 각각의 정비 차이가 무엇인지..또한, 어떤 면이 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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