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울적할 때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조금 말랑해지는 영화가 좋더라고요.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으로는 먼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잔잔하게 웃기면서도 “다시 움직여보고 싶다”는 기분을 만들어주는 영화라 우울할 때 의외로 힘이 됩니다.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도 좋아요. 큰 사건은 없는데 사계절 풍경과 음식, 느린 일상이 정말 편안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은 부담 없이 보기 좋은 힐링 영화입니다. 대사도 따뜻하고 분위기가 포근해서 괜히 기분이 조금 정리되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