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이라면 이해하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한 역사드라마에서 너무 과장되게 장군의 무력을 표현하는것 같아요. 장군은 지휘하는 사람이지 무슨 광전사가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제작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