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사냥은 주로 15세기후반 부터 18세기 초반까지 유럽에서 본격화되었습니다. 1484년 교황인노첸시오 8세가 마녀의 존재를 인정하는 회칙을 규정한 이후 1487년 하인리히 크레이머와 자콥 스프렝거가 쓴 <마녀의 망치>가 출간되면서 체계적으로 이루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까지 마녀 사냥이 극심했습니다. 특히 30년 전쟁(1618-1648)으로 종교적 갈등, 사회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이 복합되면서 더욱 빈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