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주미대사 등 공직생활을 하면서 정치, 사업, 투자도 하면 엄청 바쁜가요

하버드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주미대사 등 공직생활을 하면서 정치, 사업, 투자도 하면 엄청 바쁜가요?

제 아빠 지인은 100억대 자산가인데 중산층에서 태어나 상류층으로 진입하느라 온갖 노력을 다햇고 그 사이에 취미도 없고 오로지 일만 하는 일벌레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즐기던 게임, 영화, 군것질을 안 하고 그림 그리기가 취미엿는데 그것도 안 하게 되었답니다.

워낙 정치 생활이 그만큼 할 게 많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제 아버지도 국회의원 3선을 햇는데

그 전에 기타치고 군것질 하고 여행가던 습관이 사라지고 현재까지도 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신문 보고 귀가하면 늘 서재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치·공직 생활이 바쁜 건 맞습니다. 특히 주미대사나 국회의원 같은 직책은 업무 범위가 넓고 책임이 크기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교 일정, 회의, 보고, 대외 활동 등이 거의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일정이 빡빡한 편입니다. 거기에 사업이나 투자까지 병행하면 사실상 쉬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사례처럼 취미를 포기하거나 생활 패턴이 단순해지는 경우도 실제로 많습니다. 특히 정치인은 이미지 관리와 대외 활동도 중요해서 사적인 여유를 가지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꼭 그렇게 사는 건 아니고, 시간 관리를 잘해서 운동이나 취미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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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직생활에다가 정치까지 겹치면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정도로 정신없이 바쁜게 당연한겁니다. 나라일이라는게 워낙에 신경쓸게많고 사람들도 계속 만나야되다보니까 예전에 즐기던 취미같은건 뒷전이 될수밖에없지요. 그런정도의 위치에 올라가려면 본인 생활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거라 서재에서 공부만 하시는것도 아마 습관이되셔서 그럴겁니다. 그런분들은 일하는게 곧 삶이라서 쉴틈이 없다고보시면 됩니다.

  • 한가지 직업을 가지고도 제대로 못해느는 사람도 많은 데,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투잡 쓰리잡이라고 보이며, 이러한 것을 제대로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입니다. 주변에 도우미나 비서 등이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일을 하기 어렵거나 실수를 많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투잡 쓰리잡이 가능하다는 말은 도우미가 많다고 보입니다. 이는 제대로 된 일인가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