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수능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입시 기간이라 그런가 생각도 많아지고 불안하고 무섭고 부정적 생각들이 자꾸 떠올라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있다가 집에 오면 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제가 제 속마음을 남에게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요즘 고민거리나 생각, 마음을 털어둘 곳이 없어요… 심지어 부모님께도 말 안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너무 외롭고 우울하고 공허해요

원래 이맘땐 다 그런건가요…?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고 3입니다. 많이 외롭고 공허합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려고도 했지만 시간을 너무 뺏겨서 헤어졌습니다. 최고로 좋은 방법은 부모님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아마도 살다보면 더큰 아픔과 외로움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무조건 참는건 나중을 위해서도 도움이 안됩니다.

    일단 그 외로움과 우울이 참기 힘든 정도라면 부모님이나 주위분께 말하셔서 가까운 정신과에 가서 상담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조건 참고 견디는게 좋은건 아니구요.

    참고 견딜만 하다면 힘내셔서 이겨내 보시구요. 수능 잘 보시구요.

  • 분명 누구라도 살다 보면 외롭고 우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 너무 혼자 그 감정을 쭉 안고 가시기 보다는

    부모님에게도 말씀을 드려보고

    주말에 잠시 근교라도 가셔서 바람 쐬고 오시고 하면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

  • 고3의 위치에서 현재 시점이면

    많은 학생들이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죠

    질문자님만 그런것이 아니니

    걱정하지마시고 자신이 해야할 것들에만

    충실하시면 됩니다

    다들 비슷하니 나만 그런 것인가?

    이런 고민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수시 원서 접수도 앞두고 있고,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으로 더 힘들 수밖에 없는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의 시기가 그러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마들렌이나 1388 청소년 전화, 혹은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 친구, 주위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좋아하는 걸 하거나, 잠을 푹 자면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