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한강버스는 애초부터 문제점 투성이였네요...
제대로 된 검증 절차 없이 무리하게 운행하다 1주일만에 사업이 중단이 됐는데요..
애초부터 문제점이 많았던 것 같네요..
평균 수심이 얕아서 배의 추진력이 줄어들 수 있다고 사전에 경고까지 했는데,
무리하게 강행한게 아닌가 싶은데...
많은 세금이 투입이 됐을텐데.. 빨리 뭔가 정상으로 돌아오길..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한강버스는 초기부터 화장실 역류나 발전기 방전 및 제어장치 오류 등 잦은 고장이 발생하여 운행 안정성 부족으로 시험운항부터 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상환경에 취약하여 날씨 영향이 컸으며, 대체 운행 계획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담보없이 876억원 대출하였고 서울시는 68.7% 부담하였지만 민간업체는 49억원 만 출자하여 서울시의 과도한 재정 부담이 초래하여 특혜의혹과 적자우려로 세금논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처음 계획할때부터 문제가 많았던 서울시 공약이었습니다. 유람선으로 이용한다면 몰라도 출퇴근용으로
계획했다니 정말 탁상공론에서 나온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뭔가 정상화되기 보다는 유람선용으로 전환하던지 아니면 폐기처분되는게 더 이상 세금을 쏟아붓지 않아도 되기에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화되어 운행된다면 더 많은 혈세가 이곳에 투입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