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미일 환율공조는 어떻게 공조하는건가요?
이번에 한국의 환율이 하락한 영향 중 하나로 미일 환율 공조가 나오더군요. 공조란 서로 협조한다는 것인데 미일 환율공조는 어떻게 공조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님.
미일 환율공조는 두 나라가 특정 환율을 정해놓고 맞추는 것이 아니라, 엔화가 지나치게 약해지는 등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일 때 같은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는 거래를 양국이 함께 진행해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일본 재무성도 이번 조치가 과도한 환율 변동을 억제하기 위한 공동 개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가 동시에 움직이면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한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달러 매수·엔화 매도에 베팅했던 자금이 빠지면서 엔화가 강해지고 달러 강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화도 영향을 받습니다. 엔화와 원화가 함께 강세를 보이거나 달러가 아시아 통화 전반에 약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원화 강세에는 미일 공조뿐 아니라 국내 달러 수급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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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일본은 현대 미국채의 최대 보유국가 이자 글로벌 플레이어중 가장 많이 미국채를 보유하여 중국을 앞서고 있고 중국은 서로 공조를 할 국가도 아니며 중국은 미국채를 지속적으로 팔기에 서로 공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재무부와 일본의 재무부는 일본이 미국채를 내다 팔지 말고 외환시장에서 그돈으로 직접적으로 대량으로 엔화를 매입하여 엔화가치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자고 서로 합의를 한것입니다.
거기다가 미국의 재무부도 이렇게 인위적으로 공조하게 되면 엔화의 가치는 오르고 달러의 가치는 하락하기에 상대적으로 달러인덱스가 절반가까이를 차지한느게 유로이다보니 보유한 유로화 자산을 중심으로 시장에다가 내다 팔아서 유로의 가격을 낮추고 그리고 반대로 엔화를 매입하는 실제 개입을 동시에 한것입니다.
즉 이렇게 양국에서 서로 의견이 일치가 합의가 되면서 서로 엔화를 유통시장에서 직접적으로 매입을 하게 되면서 엔화의 가치가 빠르게 올라갔던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일본돈이 가치가 떨어져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엔화거 약해지면 미국 경제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이 같이 힘을 합치는게 미일환율공조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기계적으로 일본의 엔화를 대거 매수하며 엔화의 가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일 환율공조란 쉽게 말해서 미 재무부와 일본 재무성이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을 막기 위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입니다.일반적으로 구두개입으로 시장에 신호를 준 후 필요하면 외환시장에서 일본은 엔화를 매수하고 미국은 이를 묵시적으로 지지하거나 함께 개입을 하는 거죠.
최근에는 양 국이 긴밀히 협의 하면서 미국에 엔저에 추가 해동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환율을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변동성과 투기성 변동을 완화하는 안전판 같은 것 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미국과 일본이 서로 협의해서 달러·엔화 환율을 바람직한 수준으로 유지·안정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 공조 방법
1. 정책·의견 조율
- 미국 재무부와 일본 재무성이 수시로 만나서 환율 동향을 함께 점검하고, 바람직한 환율 수준과 정책 방향을 서로 협의합니다.
- 엔화가 너무 약하다, 달러가 너무 강하다고 판단하면 공동으로 입장을 발표해서 시장에 메시지를 던집니다. 시장 심리만으로도 환율이 움직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2. 시장에 함께 개입하는 경우도 있음
- 환율이 너무 급격하게 움직일 때 양국이 동시에 시장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 예: 일본이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팔고, 미국도 함께 달러를 팔아서 엔화 약세를 막는 식입니다. 두 나라가 같이 움직이면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3. 금리 정책 간접 조율
-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달러가 약해지고 엔화는 강해집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가 강해집니다.
- 양국이 금리 정책의 속도와 시점을 서로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공조 방식입니다.
# 한국 환율에 미치는 영향
- 엔화가 강해지면 원화도 따라서 강해지는 경향이 생깁니다. (원/달러 환율이 내려감)
- 반대로 엔화가 계속 약하면 원화도 같이 약해지고 수출 경쟁력에서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 미일 환율 움직임이 한국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미국과 일본이 환율 수준을 함께 협의하고, 필요하면 함께 시장에 개입하고, 금리 정책도 서로 고려해서 조율하는 것이 미일 환율공조입니다. 엔화가 강해지면 원화도 따라서 강해지고 환율이 내려가는 효과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정부는 엔저 현상을 막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외환시장에서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개입을 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4엔 이상 오르자 일본정부에서 6-7조엔을 투입해서 외환시장에서 직접적으로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개입을 한거죠
이에 미국도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같은 방향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베센트 재무장관이 언급을 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에 1500원 중반 갔을때 정부에서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 직접 매도하면서 원달러 환율을 하락시켰습니다
이렇게 각국 정부들은 환율 방어에 직접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경우는 사실 생각보다 많다고 알고 있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공조란 두 개 이상의 국가 외환당국이 사전에 협의하여 외환시장에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개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본 혼자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외환당국도 함께 시장에서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미국 정부까지 나섰다는 신호를 주어 투기적인 엔화 매도를 위축시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일 환율공조는 양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엔화의 과도한 약세를 막겠다는 방향을 공유하여 시장에 신호를 주거나, 필요하면 외환시장에 개입해 일본과 미국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방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