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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운소쩍새153
호기로운소쩍새153

부의금을 이체로 전달할 때 어떤 문구가 좋을까요?

상사의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운명하신 경우 부의금을 이체로 전달할 때 어떤 문구를 써야할까요? 이체 시 글자수가 7~8자 밖에 안되니 짧게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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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보통 많이들 이용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11자라서 다 들어가지 않고 대체할수 있는 글이 마땅치 않은데 별세를 애도 합니다..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실한코뿔소155입니다.

    이체를 할떄에는 본인이 누구라는걸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적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문구 없이 그냥 이체하시고 카톡이나 문자로 직접 못가서 죄송하다고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7~8글자면 '명복을 빕니다.' 혹은 '애도합니다'와 같은 멘트가 좋을 거 같고 아니면 따로 카카오톡으로 송금을 하신 다음 방문하는게 도리지만 일정이 너무 바빠 이렇게 대신 애도한다고 말씀하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가 가장 깔끔한듯 하구요. 조금 성의를 표한다면, '심심한 위로의 마음의 전합니다' 이런게 있을것 같은데 8자 이내로 한다면...

    근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애도합니다.

    이런게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