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의금을 이체로 전달할 때 어떤 문구가 좋을까요?
상사의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운명하신 경우 부의금을 이체로 전달할 때 어떤 문구를 써야할까요? 이체 시 글자수가 7~8자 밖에 안되니 짧게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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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보통 많이들 이용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11자라서 다 들어가지 않고 대체할수 있는 글이 마땅치 않은데 별세를 애도 합니다..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한코뿔소155입니다.
이체를 할떄에는 본인이 누구라는걸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적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문구 없이 그냥 이체하시고 카톡이나 문자로 직접 못가서 죄송하다고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7~8글자면 '명복을 빕니다.' 혹은 '애도합니다'와 같은 멘트가 좋을 거 같고 아니면 따로 카카오톡으로 송금을 하신 다음 방문하는게 도리지만 일정이 너무 바빠 이렇게 대신 애도한다고 말씀하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가 가장 깔끔한듯 하구요. 조금 성의를 표한다면, '심심한 위로의 마음의 전합니다' 이런게 있을것 같은데 8자 이내로 한다면...
근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애도합니다.
이런게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