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그런 미국의 문화는 거슬러 올라가서 미국의 건국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 부터 집을 지을 땅에 바위로 기반을 잡고 그위에 마루/대들보를 세운뒤 집을 짓는 방식이였고, 온돌문화로 바닥이 따듯했습니다.
반면에 개척민들이 신대륙에 와서 집을 짓고 터전을 만들 때의 건축 양식을 보면, 마굿간이랑 별다를꺼 없이 생긴 집에 현관 달고 바닥에 판자 좀 깔고 안에 벽난로 하나 넣는게 전부였었습니다. 개척시대에는 자원도 부족했고 건축기술도 부족했으니까요. 그러니 바닥은 오지게 차갑고 흙위에 판자 몇개 올린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더럽고 축축하고 그런 집들 주였습니다. 그래서 오래 거주하는 집에서는 바닥에서 자기가 곤란하니 침대란 별도의 자는 공간적 도구를 개발했던 것이구요.
이러니 당연히 집에서도 신발을 벗을 수 없었고, 이후에도 온돌 이라던지 바닥 난방이라는 개념이 없이 발전해와서 아직까지도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가는 잔재가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