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이 없다기 보단 성이 있는 사람이 흔하지 않았다 쪽이 맞겠죠
한국도 유럽도 한때는 성은 일부 양반,귀족들만 쓰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인구조사같은걸 하면서 동명이인 구분을 위해서 지역이나 가업을 추가로 적었는데
그게 성이 된거죠
거기다 아랍과 중앙아시아 쪽은 부계쪽 조상이름을 넣는 전통이 있기 떄문에
풀네임이 "철수의 아들인 준우의 아들인 민수" 같은 식이라
성 없어도 어찌저찌 구분이 되었기 때문에
가문 이름같은게 따로 있는경우가 더 드물었습니다
요즘은 해외여행은 물론 해외 인터넷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인적사항에 성을 적는게 필수인 나라가 더 많다 보니까
편의상 성을 만드는 문화가 생겼지만
아직도 성 없는 나라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