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허리가 아프더니, 올해는 다리가 찌릿찌릿 저립니다. 책상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살이 너무 쪄서 그런 건가요?
살을 빼면 좋아질까요?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서서 일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