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술인들의 미래가 어렵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한 분야의 개성을 책임지고 나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직업인들이죠. 다만, 수입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기에는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게 사실인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유지 비용도 많이 들고, 성공하는게 아닌 이상 활용 분야도 어느정도로 한정적인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술인들에게는 사실 보장된 보수나 확실한 수입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전업 예술인 중 62% 는 겸업으로 일하고 그중 53.6%는 자유 계약자 즉 프리랜서 라고 합니다. 프리랜서 특성상 속한 기업이나 단체가 없다 보니 본인의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해야 합니다. 개개인의 기본적인 일상을 보장 받지 못 한다면 예술가도 그 직업에 대한 의미를 잃을 것 입니다. 여기에 더해 AI 까지 점점 더 예술가의 창의적인 것에 관여를 하게 됨에 따라서 예술가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전망 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그림도 그려주고 작곡도 척척 해내니까 아무래도 밥그릇 뺏길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예전처럼 영감 하나로 먹고살기엔 세상이 너무 변해버린 것 같아서 나 아는 사람 자식도 미대 포기한다는데 참 남 일 같지가 않고 마음이 씁쓸하네요. 그래도 기계가 못하는 사람만의 감성이라는 게 분명 있을 텐데 다들 그런점때문에 고민이 깊어지는 거겠죠.
AI는 데이터를 조합하지만, 인간은 고통, 사랑, 고독 같은 실제 감정을 겪으며 작품을 만듭니다. 미래의 예술가들은 단순히 결과물을 내놓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팬들과 공유하는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 기술이 흔해질수록 인간의 '손맛'과 '진심'은 최고의 사치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