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거주하는거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30대인데 수도권에 혼자 거주하는데 저희이모가 지방에 계시는데 저보고 고향와서 살라고 권하시는데 밥먹을때 옆에서 챙겨준다며 하시는데 반찬도 한명먹으나 3명먹으나 식비가 비슷하다는데 내려가도 그게 몇달이지 장기적으로 봤을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물론 지방이 물가가 저렴하지만요 전 수도권에 볼것도 많아서 거주하는것도 있습니다 현재살고있는 동네에 거주한지 15년 다 되가고요 지방에 사촌분도 있는데 프라이버시같은건 괜찮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젊은사람들이 지방에 내려와서 사는건 사실 너무 어려운 결정입니다.

    지방에서는 서울에 비해서 인프라가 너무 턱없이 부족하고 놀거리 볼거리 모든면에서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왔지만 저는 직장을 다시 선택하면서 어쩔수없이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서울로 아이들을 일부러 데리고가서 여러 경험을 해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조금더 성장하게되면 서울로 이사가는걸 다시 고려중입니다. 아무리 지방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서울에 비할게 못됩니다. 그건 현실입니다.

  • 지방도 요즘은 서로 이웃도 안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걱정하신 만큼 약간 그런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요 친인척이나 사촌이 계시면 그것도 괜찮을 겁니다.

  • 지방에서 거주를 하실것 같으시면 지금보다도 나중에 지금보다 나이가 들어서 지방으로 가시는 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지금은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