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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우천취소는 그냥 심판 제량인가요?

현재 잠실구장에서 두산 키움 하고있는데요

비가 1시간 이상 와서 우천중단이 되는데도

취소를 안시키는게 이상해서요

보통 저렇게 비가 많이 1시간 이상 오면

당연히 취소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쉽게 취소를 안하는건가 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프로 야구 경기를 하다 보면 경기 중에 비가 오는데도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플레이를 진행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그라운드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경기를 진행 시키는 건데요. 이는 심판이 판단을 하여 경기를 진행 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5회말 기준으로 비가 계속 내리거나 경기가 힘들어 진다면 5회말까지 경기를 진행하고 점수를 많이 낸 팀이 승리를 가져 가게 됩니다.

  • 우천취소는 심판이 아닌 경기감독관이 담당합니다. 경기감독관은 주로 한국야구에서 큰 업적을 남긴 감독들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프로야구 경기에서 우천 취소는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KBO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 전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거나 경기 개시 1시간 전 기준 5mm 이상일 경우 취소를 고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경기 도중 비가 올 경우, 현장 심판진이 선수단의 의견을 듣고 30분간 경기를 일시 중단한 후 상황을 지켜보며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따라서 1시간 이상 비가 와도 즉시 취소하지 않는 것은 경기 진행 가능성을 최대한 고려하고, 팬들의 기대와 구단의 일정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