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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언급한 노상원 수첩은 무엇을 말하는가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 노상원 수첩과 타협할 수 있나? 노상원 수첩과 악수할 수 있나?" 하고 .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언급했습니다 노상원수첩이란 어떤 내용이 들어 있길래 그러는가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청래 의원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언급한 "노상원 수첩"은 과거 군부 내란과 관련된 핵심 증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노상원은 전 국군정보사령관으로, 그의 수첩에는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의 움직임, 지시 체계, 주요 인물들의 발언 등이 기록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수첩은 전두환·노태우 등 신군부 세력의 내란 행위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요. 정청래 의원이 “노상원 수첩과 타협할 수 있나?”라고 말한 건, 그런 역사적 진실과 타협하거나 잊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결국 5·18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인 것 같아요.
노상원 수첩에 대해 보도된 주요 내용입니다.
차기 대선에 대비해 수거팀 구성 및 수집소 운영
국회의원, 언론인, 민노총, 전교조, 민변, 판사 등 대상
주요 A급 수거 명단 : 권순일, 이재명, 김영수, 조국, 문재인, 이준석, 유시민 등
A급 수거 대상은 연평도 이송 및 사고 처리
계엄령 행사후 헌법 개정으로 재선을 넘어 3선 언급
중국과 러시아의 선거제도를 연구해야 함
북한의 공격을 유도
호송선을 3척에서 5척 준비 (5천~1만명 규모)
질문자님 노상원 수첩은 12·3 비상계엄 모의 및 실행과 관련된 내란 혐의 수사에서 발견된 70쪽 분량의 수첩으로, 정치인·언론인·노조·판사 등 500여 명을 ‘수거’(체포) 대상자로 적시하고 체포 및 처리, 심지어 사살 계획까지 포함된 충격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A등급 처리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었고, 북한의 공격 유도, ‘국회 봉쇄’, ‘사살’, ‘교도소 집단 수감’ 같은 극단적 계획이 기록됐습니다. 비상계엄 하에서 반대 세력을 체포·제거해 장기 집권을 꾀하려는 의도와 구체적 실행 방식까지 적혀 있어 내란 시도 증거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5·18 민주묘지에서 ‘노상원 수첩과는 타협이나 악수할 수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노상원 수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구체적으로 기재된 내란 실행 계획 문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