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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탁구경기를 보면 대부분이 중국계가 많던데 이게 국제 대회 맞나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우리나라 여자팀도 그렇고 상대편이었던 독일도 그렇고 대부분 중국계 선수들이 귀화를 해서 올림픽에 참가를 많이 하던데 실질적으로 중국선수들 대회같은데 이게 국가간 국제대회가 맞나요?

국제탁구연맹에서는 이런 추세를 제지하거나 금지하지 않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 선수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 귀화에 대한 제한을 한지 오래입니다.

    한참때는 아예 중국 선수들이 귀화를 통해 다른 나라의 대표팀으로 뛰었으나 지금은 그런 조치 이전에 귀화한 선수들만 남아 있는 것이지 새로 귀화를 하는 선수들은 제한이 있어서 많이 줄어든 겁니다.

    2008년 9월 이후의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국적변경자에게 적용이 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21세 이상의 귀화시 다른 나라의 대표팀으로 아예 뛸 수 없습니다.

    • 18세~20세에 귀화시에는 7년이 지나야 대회 출전이 가능합니다.

    • 15세~17세에 귀회시에는 5년이 지나야 합니다.

    • 15세 미만 귀회시에는 3년이 지나야 합니다.

  • 귀화하면 원칙적으로 해당 국가 국민이기 때문에 제재는 따로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쇼트트랙 안현수나 자격박탈된 선수가 러시아, 중국으로 귀화한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