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때문에 지쳐버리는 아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독서량이 엄청났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역효과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생각때문에 지쳐버리는 아들 이대로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