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음식에서 수제의 기준은 어디까지인가요?

수제 음식이라 말해도 어떤 부분들은 가공된 재료일 때도 있습니다

가령 햄버거의 경우가 수제라 해도 빵 부분은 수제가 아닌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수제 음식이라는 표현을 할 때 수제 음식에 해당하려면

기준이 어느정도일까요?

재료 전체가 가공식품이 없는 것이 수제음식일지 아니면 일부는 가공식품이더라도

핵심재료만 아니면 수제음식이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이런 식으로 나눕니다.

    수제 파스타 -> 면과 소스는 구매해서 채소 및 고기 손질 후 볶음

    가공 파스타 -> 편의점에서 파는 것

    햄버거 수제 식당이라 해도 빵도 직접 만들 시간까진 부족하죠..

  • 수제 음식은 재료와 조리 과정이 자연스럽고 손수 만들어진 것을 말해요.

    빵이나 가공식품이 일부 들어가도 핵심 재료를 직접 만들거나 신선하게 준비했다면 수제라고 할 수 있어요.

    완전한 자연식이 아니더라도 정성 들여 만든 게 중요하니까요.

  • 수제음식의 기준은 법적 정의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핵심 조리 과정을 사람이 직접 수행했는가가 핵심입니다. 즉,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핵심요소(햄버거 패티, 소스 등)를 직접 손으로 조리 가공했다면 수제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