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이는 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과거 삼국간의 항쟁이 있을 시기에는 군비를 증강하고 군사들을 훈련시켜 군대가 강했습니다. 특히 고구려는 반농반유목 국가로 말타기와 사냥에 특출나서 파르티안 사법이라고 하는 배사(몸을 뒤로 돌려 화살쏘기)술도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이런 유능한 마상술로 몽골이 세계를 제패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고구려가 멸망하고 독립운동으로 탄생한 신생국 발해에서도 마찬가지여서 '발해인 세명이 모이면 호랑이도 때려잡는다.'라고 할 정도로 숭무정신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으로 접어들면서 성리학적 유교통치 철학이 반영되어 '칼보다는 덕치'로 나라를 다스려야한다는 이상론이 팽배하여 병자호란, 임진왜란등의 치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