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축구장은 페루 세로데파스코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니엘 알시데스 카리온 경기장으로, 해발 약 4,380m에 있습니다. FIFA A매치 공식 경기장은 아니지만, 실제 축구 경기가 열리는 구장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경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중 해발이 가장 높은 곳은 볼리비아의 엘알토(El Alto)에 위치한 축구장입니다. 이곳은 해발 4150m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가 실제로 열렸습니다. 기존에 유명했던 라파스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에르난도 실레스(해발 3640m)보다도 더 높습니다. 볼리비아는 해발 3500m 이상의 고지대 축구장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