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살짝 내리는 운치 있는 토요일에 방문하기 좋은 경기 북부의 매력적인 장소 3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가평의 이탈리아 마을과 쁘띠프랑스는 비가 오면 유럽 노천카페 같은 분위기가 더 살아나며 실내 전시관이 많아 관람하기 편합니다.
파주 출판단지는 지혜의 숲처럼 층고 높은 서가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거나 개성 있는 갤러리 카페를 둘러보기에 최적입니다.
양주에 위치한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이라 비 오는 날 특유의 차분한 공기와 어우러져 조용히 사색하기 좋습니다.
포천 국립수목원도 예약만 가능하다면 비 안개가 낀 숲길을 걷는 경험이 매우 특별하니 고려해 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