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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더 중요한건 전술일까요? 아님 선수들의 기량일까요?

같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인데도 감독이 바뀌면 성적이 급격히 좋아지거나 반대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결국 선수들의 기량보다는 감독의 전략,전술, 선수관리가 팀의 성적을 좌우하는 비중이 더크다고 해석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축구 전술이 펩의 이후로 꽤나 많이 발전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술과 선수 역량, 그리고 추가적으로 감독이 생각하고 지시하는 그림대로 선수가 잘 따라서 감독의 전술이 잘 구현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버티드 풀백, 스위퍼 키퍼와 같이 한 포지션이 여러 능력치가 요구되고, 활동 반경도 유동적인 케이스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선수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선수의 역량이 뛰어날수록 선택할 슈 있는 전략이 다양화되고, 이러한 관점 외에도 뛰어난 선수는 전력에 도움이 되니까요.

    감독의 전술도 중요한 영역이죠. 극단적인 사례지만, 축구 전술 게임인 FM을 하던 게이머가 축구 구단의 전술 감독으로써 고용되어 무패 행진을 기록했던 윌 스틸이라는 사람의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펩, 미켈 등의 감독들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도 그들의 전술이 파격적이고 강력했기 때문이겠죠.

    감독의 그림대로 선수들이 따라줄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감독의 카리스마입니다. 퍼거슨 경이나 여타 감독들에게서 느껴지는 덕목으로 선수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건 잡설이고 더 중요한건 두번째인데 감독의 전술을 완전히 이해해서 이를 필드에서 구현시킬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맨시티에선 더브라위너가 그렇다고 볼 수 있고, 맨유에선 브페, 과거 아스날에 외질, 뮌헨의 뮐러, 프랑스의 지단이 대표적인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필드에서의 감독의 역할이라 볼 수 있겠네요.

    뭐라 막 썼는데 질문에 답변은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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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축구에는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감독의 전술, 선수들의 기량, 조직력, 팀 문화 등, 팀을 성장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같은 선수들을 놓고 본다면 감독의 전술•전략이 중요하나, 한 감독의 전술•전략이 모든 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팀마다 고유 칼러가 있습니다.

  • 제가 생각 하기에는 전술 같습니다 선수가 좋아도 감독의 전술이 맞아야 이길수도있고 팀 사기도 올라갈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