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톱 길이만 197cm…‘세계 최장 손톱’ 가진 男, 66년만에 자른 이유? (donga.com)
28년간 기른 7m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뒤 전기톱으로 '싹둑' | 연합뉴스 (yna.co.kr)
▶ 손톱은 작지만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졌다. 피부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사각형 부분을 조체 또는 조판, 조갑이라 하고 표피 속에 묻혀있는 조체의 뿌리쪽을 조근이라 하며, 조근의 아래쪽 부분은 조모라고 한다. 손톱은 바로 이 조모세포군에 의해 형성되고 자라나게 된다. 즉 손톱은 뼈의 연장으로 착각 할 수도 있겠으나 피부의 연장으로 표피가 변화해 각층이 분화된 것이다. 조체의 층, 즉 피부부위 조상에는 모세혈관이 있어 조체를 통해 손톱 색이 보이게 된다. 조체의 뿌리 근처에 반달 모양으로 희게 보이는 부분을 조반월이라 한다. 이것은 조모에서 만들어져 나온, 조체가 아직 각질화되지 않은 부분이다. 손톱과 함께 생장하는 손톱 주위 감피는 조상피라 불리는 지방성의 얇은막으로 세균과 오염물질로부터 미완성의 손톱을 보호해 준다. 그러나 머리카락처럼 손톱도 일종의 죽은 세포조직이다. 그래서 우리인간에게 머리카락과 손톱에는 유일하게 암이 생길 수 없는 부위인 것이다.
즉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손톱은 계속 자라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