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기준 원피스 전투력 최상위는 사황급과 그에 준하는 인물들이 확실히 주도하고 있고, 루피·샹크스·티치·미호크를 중심으로 묶는 게 가장 현실적인 정리입니다.
현재 기준에서 가장 상단은 샹크스라고 생각합니다. 패왕색 패기로 원거리 제압이 가능한 수준이라 현재까지 묘사된 기준으로는 가장 안정적인 최강자 후보로 평가됩니다. 짧은 교전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는 장면이 많아서 실전 효율 최상위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루피입니다. 기어5 각성과 니카 능력으로 전투 방식 자체가 규격을 벗어나 있고, 카이도와의 전투를 통해 최상위급 확정 단계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다만 완전히 안정된 전투력이라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편차가 있는 타입입니다.
티치는 능력 상성 자체가 사기급입니다. 어둠 + 지진 능력 조합이라 성장 여지가 가장 큰 캐릭터고, 최종 보스 후보라 전투력 자체는 앞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전투 안정성 면에서 샹크스보다 아래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쥬라큘 미호크 검술 기준 최강이라 순수 1대1 전투력 기준에서는 항상 최상위에 포함됩니다. 특히 샹크스와 비교되는 포지션이라 검술 한정이면 사실상 정점으로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 아래 라인으로는 전 해군 대장급과 일부 강자들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면 사카즈키, 쿠잔 같은 인물들은 여전히 사황급 바로 아래 또는 일부 상황에서는 맞먹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버기 같은 경우는 버기가 영향력과 포지션은 사황급이지만, 순수 전투력 기준으로 같은 라인에 두기는 어렵습니다. 세력과 상징성 최상위이지 전투력 최상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