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하루 두 번 소변 보는 거 괜찮나요?
임시보호 중인 강아지(믹스견, 9개월)가 집 안에서 배변을 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하루 두 번밖에 데리고 나가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6~8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본다는데 하루 두 번 소변을 누는 것이 괜찮나요?
걱정되는 마음에 실내배변 훈련을 시작했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산책 두 번 이상하면 결국에는 실외배변으로 굳히게 된다 하더라구요. 저희는 출근 전, 퇴근 후 하루 두 번 산책은 꼭 해줄 생각인데 그렇담 실내배변 훈련을 하는 게 의미가 없을까요.
저희가 바라는 것은 아이가 저희가 집에 없는 동안 소변을 참지 않았음 하는 것입니다.
소변을 참는 게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실내배변 훈련을 시작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집 안에서 소변을 보라고 하는 것이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주는(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인 것 같고, 근데 또 실외배변을 하면 나중에 강아지가 늙어서 방광염 같은 게 걸리면 고생한다고 그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렇다고 실내 배변을 시킨다는건 결국 참고 참다가 싸는것이라 얻는 이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귀가를 빨리 하시고 잠들기전에 한번 더 배뇨 산책을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음수량 및 강아지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하루에 2번 소변을 보는데 소변색이나 형상은 정상이고 강아지가 전혀 문제가 없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실내 소변 훈련은 보상을 통한 '긍정 강화' 훈련을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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