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pod도서가 뭔가요???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상품명 앞애 [POD]이라고 써있는게 뭔지 모르겠어서요. 검색해보니까 무슨 출판 서비스라고 하던데. 구매자 입장에서 따로 달라지는 건 없이 그냥 일반 책과 같은거겠죠?
POD는 'Print On Demand'를 말합니다.
도서의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인쇄하는 방식이라 재고 없이 제작됩니다.
내용은 일반 도서와 동일하지만 배송이 2-3일 거 걸릴 수 있고 질감 등 종이 품질이 다소 차이날 수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읽는 데 문제 없고 절판된 책이나 소량 출판물에 적합한 형태입니다.
POD는 Print On Demand 또는 Publish On Demand의 약자로, ‘주문형 출판’ 또는 ‘주문형 인쇄’ 방식을 의미합니다. 즉, 책을 미리 대량으로 인쇄해 재고로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주문할 때마다 그때그때 한 권씩 인쇄해 제작하는 시스템입니다
POD는 원래 주문제작도서를 의미합니다. 기존에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출판사가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인쇄를 해서 내보내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일반도서보다 발송시간이 좀 긴 도서들입니다. 지금 교보문고에서 POD도서를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교보문고의 경우는 위의 도서들 중에 교보문고랑 따로 계약한 POD도서만을 별도로 표기합니다.
주문제작도서 중에 출판사가 교보문고랑 POD로 계약하지 않고 일반도서로 계약하는 경우에는 고객 입장에서는 그냥 일반 종이책 도서로 보이게 됩니다. 해당 도서는 별도의 표기는 없으며 대신 배송일자가 거의 5~7일 정도로 완전 늦게 보일 것입니다.
주문제작 시스템은 하나의 시스템이므로 완성본을 본다면 일반도서와 동일하기 때문에 교보문고에서는 일반도서로 계약을 하게 되면 다른 도서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그리고 POD라고 표기하는 도서는 교보문고와 별도의 POD계약을 하고 페이지도 종이책 상품페이지와 다르게 구성하며 관리도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입니다.
대다수의 출판사는 주문제작해서 내보낸다 하더라도 완성본이 일반도서와 같으므로 일반도서로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POD라고 표기되는 도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약간 대학교재 제본해서 쓰던 느낌의 도서라서 일반도서와 확연히 다릅니다.
[Pod]는 프린트 온 디맨드라는 의미로,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인쇄해서 보내주는 출판 방식이에요.
일반 책과 달리 재고를 쌓지 않고 필요할 때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주문 후 바로 배송되고 품질도 비슷해요.
그래서 구매자 입장에서는 일반 책과 거의 차이 없고, 가격이나 품질도 비슷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일부 저가형이나 특수 제작된 경우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상세 설명을 꼭 확인하세요.
교보문고의 POD 도서는
주문형 출판 도서 즉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인쇄해서 제작하는 책을 말합니다일반 도서와 외형은 약간
다를 수 있으나내용은 동일 합니다
안녕하세요
POD는 Print on demand의 약자입니다. 즉, 주문형 출판 도서를 말해요.
미리 대량으로 인쇄 및 재고를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주문하면 그 즉시 책을 인쇄 및 제본하여 배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교보문고 POD 도서는 '주문형 출판' 또는 '맞춤형 소량 출판'을 의미하는 POD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도서를 의미하는데요. 즉, 미리 책을 찍어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그때 인쇄하여 제작하는 방식이죠. 교보문고의 바로출판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원고만 준비하면 제작, 유통, 판매 등 모든 과정을 교보문고에서 대행하는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