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중고로 구매함에 있어서 연식과 키로수?
중고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될 경우, 연식이 적어도 키로수가 많은 차량과 연식이 오래 되어도 키로수기 적은 차량 중에서 어떤 차량이 더 나은 조건일까요?
관리 상태는 둘 다 기본 정도는 했다는 가정 하에요.
보통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처럼 고민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지요. 새차 구입 불가피시 중고차를 구입하는데, 구입방법은 키로수보다 년식을 보고 특히 엔진 상태 점검이 필수지요.
중고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될 경우, 연식이 적어도 키로수가 많은 차량과 연식이 오래 되어도 키로수기 적은 차량 중에서 어떤 차량이 더 나은 조건일까요? - 녜 좋은 질문입니다. 저는 연식과 킬로수를 비교하되 연식에 더 중점 60% 정도 반영하고 킬로수를 40% 정도 반영하겠습니다. 연식이 적은 차는 전반적으로 기계의 자연적 소모가 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사항외에 사고이력을 꼭 보겠습니다. 사고가 났던 차량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중고자동차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한게 사고유무와 킬로수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특히 킬로수는 년식보다 더 중요한거랍니다.
보증서도 꼭 받아두시구요~~
연식과 킬로수 둘다 작으면좋겠지만 그러면 가격이 비싸겠지요.
저는 둘중에 고르라면 킬로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고 유무나 전차주가 일인이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중고 자동차를 구매할 때 연식과 키로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식이 적어도 키로수가 많은 차량은 일반적으로 더 나은 조건일 수 있는데
이는 키로수가 많아서 차량의 상태와 사용 횟수를 더 잘 반영한다는 점에 기인되요
하지만 연식이 오래되어도 키로수가 적은 차량도 고려해볼 수 있으며
이 경우 차량이 잘 보관되었고 소유주가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잘 해주었을 가능성이 높죠
결국은 중고차 구매 시 차량의 전체 상태, 유지보수 기록, 소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연식과 킬로수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저는 킬로수를 더 중요시합니다.
연식이 오래되어도 적당히 탔다면 관리가 어느정도 됐을시 노후화가 덜 되었겠으나
킬로수가 많으면 아무리 신삥이라도 그만큼 많이 쓴거라서 노후화가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무조건 킬로수를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킬로수가 너무 많지만 않다면 연식이 적어도 킬로수가 많은 차를 타겠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에 경우 차주가 차에 애정을 덜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 소모품을 주기적을 교체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식이 적어도 킬로수가 많으면 소모품을 꾸준하게 교체 했을꺼라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동차 중고를 구매함에 있어서 연시과 키로수를 본다면 그래도 전 키로수를 볼것같습니다.키로수에 따라 보증기간이 만료되는것도있구요.그만큼 노후가 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차량을 보유한 국민의 경우 통산 1년에 12,000km 운행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연식을 고려해서 평균 운행km반영해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구매 후 얼마안있다가 팔 자동차라면 생각을 바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연식 : 최신, km: 적은km)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중고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될 경우, 연식이 적어도 키로수가 많은 차량과 연식이 오래 되어도 키로수기 적은 차량 중에서 어떤 차량이 더 나은 조건일지 궁금하시군요. 보통은 키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