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스스로 화장실에 갈수있나요?
저희 강아지가 대소변활동을 화장실에서 할때가 아주 가끔있는데 가르친적도 없던거라 어떻게 그런 행동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배변패드에 화장실을 성공적으로 본 경우 보호자분꼐서 칭찬이나 보상으로 간식을 준 경우 이렇게 성공을 하는듯 합니다.
매번 성공할 때 마다 보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상당히 아이큐가 좋습니다 적어도 세 살 어린아이 정도의 수준은 넘습니다 보고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한 8년쯤 되었으니까 적어도 보고 배운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볼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멋진 강아지를 키우고 계셔서 좋겠습니다 좀 더 훈련을 잘 시켜 보시면은 더 명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눈치가 빠르고 영리하여 생길 수도 있습니다.
생활공간 (놀고, 자고, 밥을 먹는 곳)에서 먼 곳을 화장실로 정하는 습성이 있기는 합니다.
냄새가 나지 않고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곳을 화장실로 정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스스로 사람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본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참으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보고 배운 것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더 많은 교육과 훈련을 시켜서 더 훌륭한 강아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공간개념으로 자신이 그곳을 화장실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면 강아지는 정상적으로 집 밖에서만 배뇨, 배변을 하려고 하고 이는 극히 정상적인 사항으로 최소기준의 산책은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