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본격적으로 친미, 친서방 노선으로 전환한 것은 2014년 마이단 혁명 이후입니다. 1991년 소련 붕괴 초기만해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2014년 당시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친러)가 유럽 연합과 협력을 거부하고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하려 하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 야누코비치는 축출되고 친서방 성향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마이단 혁명) 이후 우크라이나는 EU, NATO와 협력을 강화하며 본격적으로 서방 진영과 가까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