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대체로 출생 시
울음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시작합니다
태어나기 전에는 태반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지만
출생하면서 자신의 폐로 호흡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탯줄이 잘리는 순간
아기의 몸은 독립적인 산소 공급 체계로 전환해야 하며
이는 폐를 통한 호흡을 시작하게 하는 큰 변화입니다
울음은 이 전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울음을 통해 아기는 폐를 완전히 펴고
적절한 산소 교환을 위한 폐의 활동을 촉진합니다
안 우는 아기의 경우
간호사가 자극을 주어 울음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는 폐 기능을 활성화하고
정상적인 호흡 패턴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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