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쿠키잼

사과쿠키잼

채택률 높음

국내주식시장이 올해봄처럼 활성화될확률은 적나요?

올해 초부터 6월까지 국내 주식시장이 상당히 큰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후에는 왜 이렇게 급격하게 하락한 건가요?

단순한 조정인지, 아니면 상승장이 끝나고 장기간 침체에 들어간 건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올해 초와 같은 주식시장 호황이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당분간은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반기 급등은 AI,반도체 호재와 레버리지 수급이 만든 과열이었고, 이후 실적 우려와 대외 악재로 단기 조정을 받았습니다. 현시점은 장기 대침체라기보다 과열을 식히는 과정이지만 당분간 상반기와 같은 폭발적 재급등보다 박스권 안에서 실적 우량주 위주로 움직이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가 상반기 강한 상승 이후 하락했다고 해서 상승장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주가가 빠르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자금 흐름 변화 등이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증시 방향은 반도체 업황과 기업 실적, 금리 및 환율에 달려 있습니다.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재상승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높아진 기대와 밸류에이션은 부담 요인입니다. 따라서 단기 반등 여부보다 기업 이익이 주가를 뒷받침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세 이후 나타난 하락은 차익실현, 외국인 자금이탈, 금리와 경기 불확실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상반기처럼 단기간에 급등하는 장세가 반복된다고 기대하기보다는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확인하며 분할투자로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올해 6월 이전처럼 급등장으로 갈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봅니다. 그떄는 개인들의 압도적인 수급으로 인해 상승한 시장입니다. 아쉽게도 7월 폭락장에서 개인 대부분이 크게 손해를 보고 이탈한 상태이므로 다시 국장으로 돌아오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초, 한국 증시에 있었던 일은 아마

    한국 증시 역사상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그런 순간일 것을로 보여집니다.

    다만, 지금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추후 1만선까지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봄처럼 시장 전체가 다시 폭등하기는 당분간 어렵지만, 완전히 망한 장기 침체라기보다는 다음 상승 동력을 기다리는 숨고르기(박스권) 상태입니다 반도체 같은 핵심 사업의 진짜 수익이 수치로 확인되고 글로벌 경제 불안감이 풀리는 시점이 와야 다시 큰 상승장을 기대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