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가 산행중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데

커플이 외국에서 산행하다 ㄴ여자친구가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데 이런 경우에 남자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기사보고 너무 황당하더라고요 남자는 프로 산행러에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순히 남자 잘못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여자가 부주의한 단독행동을 하다가 사망한 거일수도 있구요. 사인은 저체온증이라고 나왔지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당사자만 알겠죠

  •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사건의 정황이나 전말을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위험을 가볍게 판단했다면 남자의 잘못도 일정 부분 존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외국에서 커플이 산행중 여자 친구만 저체온증으로 사망을 한 경우라면 남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 사람만 사망을 했다면 산 사람의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 남여가 산행중에서 여자 친구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해서

    무조건 남자가 잘못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남자가 강요해서 산행으로 간 것이 아니라면

    이는 누구 책임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상대방이 일반인이 아닌 전문적으로 산을 타는 사람이라면 돌아가신 사람을 잘 보호하지 못한 책임이 있을거 같네요. 다만 체온변화를 대비하여 여분의 옷을 안챙겨갔다면 아쉬운 상황이네요.

  • 저도 뉴스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줄 알았더니 해외였더군요 거의 산행을 못 하는 여자 친구를 혼자 내버려 두고 온 거는 고의성이 엄청 크다고 보고 재판까지 간다면 아마 살인죄로 처벌 받을 가능성이 엄청날 겁니다 재판 결과는 나와 봐야 알겠지만 거의 고의 성으로 저랬을 가능성이 많이 있네요

  • 저도 그 기사 봤는데, 겨울 산행에 준비도 안된 연인을 그런식으로 내버려두고 가고 구조요청도 늦게한건 계획적 살인이라고 보여지더라구요.

    적절한 비유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외국판 연인 고려장 느낌

    산행을 가장해서 헤어지고 싶은 연인 떼어내기로 느껴졌어요.

    비정한 남자 만난 그 여성 분이 불쌍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