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배터리를 오래 쓰려면 충전 습관과 보관 방식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배터리를 0%까지 완전히 사용하기보다는 20~30% 정도 남았을 때 충전을 시작하고, 80~90% 수준에서 충전을 마무리하는 방식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항상 100%로 꽂아두는 상태나 완전 방전 상태는 배터리 내부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수명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완충 상태보다는 50~60% 정도로 맞춘 뒤 전원을 끄고,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보관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고온 환경은 배터리 열화를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 달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중간에 한 번 정도 충전 상태를 확인해 40~60% 범위를 유지해주면 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중에는 발열도 중요한 요소라서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전체 수명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